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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뇌물받은 증거도 없는데, 박대통령이 부패하고, 뇌물 받았다고 우기는 자들이 노무현의 드러난 뇌물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역대 가장 부패했던 정권이 노무현 정권입니다. 주변 측근들이 가장 많이 뇌물로 감옥에 갔고, 그 액수도 큽니다. 종북 좌파들의 억지와 이중잣대는 구역질납니다”고 밝혔다.
또한 “뇌물 먹고 가족 비리 드러나자, 자살하고 가족 수사 덮게 한 더러운 노무현의 경제공동체 권양숙을 구속하고 재수사하라!!! 노무현의 추잡한 뇌물, 이자까지 국고 환수하라!!! 서민들 호주머니 털은 바다 이야기 재수사하라!!!”고 주장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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