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7 (화)

대우건설, 1123억원 채무보증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대우건설은 23일 송도 지웰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1123억원의 채무보증을 한다고 공시했다.

mint@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