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성학원, 최상위권 반수생 대상으로 6월 야간반 모집

8년 연속 전국 수석을 배출한 대성학원이 2018학년도 대입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반수생 신설반을 모집하고 있다.

대성학원 반수생 신설반은, 2018 수능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과목별 핵심 개념 정리와 실전 문제풀이를 진행한다. 수능은 물론, 수시 대학별 고사를 위한 논술 및 구술 수업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2018 대입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강남대성학원은 서울대 및 의대를 목표로 하는 최상위권 반수생을 위한 ‘강남대성 6월 야간반’을 모집하고 있다.

‘강남대성 6월 야간반’은 서울대 및 의대를 지망하는 최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반으로, 강남대성 최상의 강사진이 출강해 특화된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50년 이상 축적된 대성학원만의 입시 노하우와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대성마이맥에서 분석한 체계적이고 정확한 입시 자료를 바탕으로 최상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수시, 정시 진학지도 또한 제공한다.

대성학원 반수생 신설반 및 강남대성 6월 야간반은 지난 10일(수)부터 대성학원(노량진), 강남대성학원, 강남대성(송파)학원, 부산대성학원 등 4개 본원에서 모집 중이다. 학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개강은 6월 19일(월)이다.

한편, 대성학원은 2017학년도 대입에서 서울대 272명을 포함해 연세대·고려대 1,215명, 의·치·한·수의예 1,652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서울대 의예과 수석 합격을 배출했으며, 서울대 의예과 정시 정원 25명 중 12명(48%)이 대성학원 출신이었다.(*대성학원 7개 본원 대입 결과, 2017.05.23 집계 기준)

반수생 신설반과 ‘강남대성 6월 야간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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