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맨체스터 폭발 사건에 비통함을 금치 못한다면서 무고한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보내며 유족과 부상자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잉 대변인은 이어 시진핑 주석과 리커창 총리가 영국에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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