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프로야구` 50만 돌파

LG유플러스는 모바일 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앱) 'U+프로야구'가 다운로드 50만건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29일 출시된 이 앱은 △주요 득점 장면을 실시간으로 돌려보는 '득점 순간 돌려보기' △실시간 투구 추적 화면인 '방금 던진 공보기' △실시간 타자 대 투수 전력분석 △나만의 응원팀 맞춤 화면 △모바일로 최대 5경기 동시 시청 △광고 없이 바로 영상 재생 등 6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득점 장면을 돌려보는 기능과 광고 없이 영상을 재생하는 기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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