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1 (금)

[포토] 이마트 "열대야 '쿨 침구류'로 잡으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23일 오전 서울 한강로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과 아이가 이불, 패드, 쿠션 등 다양한 쿨 침구류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배개커버, 이불, 패드, 쿠션 등 총 30여 종의 러빙홈 쿨 침구류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쿨링 원단을 사용해 시원하게 덮고 잘 수 있는 쿨 이불은 3만9900원~4만9900원에 판매하며 쿨 배개커버는 7950원, 쿨 패드는 2만9900원~3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볍고 강도가 높은 나일론과 감촉이 유연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는 레이온 소재를 혼합해 실용성을 더한 쿨 쿠션, 방석 등도 각각 9900원~1만4900, 1만2900원~1만9900원에 판매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