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개인 요새전' '결투장' '난투장' 등 PvP 및 PvE 모드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족과 마족으로 나뉘는 진영과 다섯 가지 1차 직업을 제공해 자신만의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