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이낙연 "자료 자체가 없어 제출 못 할 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낙연 총리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자료 자체가 없는 경우 제출하지 못할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총리 후보자는 아들의 병역면제 판정 이후 어깨 수술 내역을 제출하지 않는다는 주장에 대해 아들이 면제 판정 이후 뇌수술을 한 것 외에 어깨 수술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치료 내역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에서 주소 불명이던 시절 주소지인 전남 영광으로 예비군 소집 통지서가 나와서 훈련에 참석하지 못해 병역법을 위반한 사례도 법원에 문의한 결과 기간 경과로 자료가 없어 제출하지 못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