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자 측은 병역처분변경원을 제출하면서 병무청에서 재활 기간을 확보하도록 안내받았지만 결국 정밀검사 끝에 면제 판정을 받았을 뿐 현역 복무 의지가 없었다고 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자측은 또 병역면제 판정 이후에도 재입대를 시도했지만 이듬해 뇌수술을 받아 결국 군 복무 노력을 중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