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교육, 부와 지위 대물림 수단돼선 안 돼"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입력 2017.05.22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