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피파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서 많은 국민들의 응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후원을 하게 됐다"며, "풍부하고 정확한 색 재현력을 선사하는 QLED TV와 함께 축구 경기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6월 12일까지 'FIFA U-20 월드컵, QLED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국 삼성전자 매장에서 월드컵 스페셜 QLED TV와 프리미엄 UHD TV를 구매하면 각각 15만원과
10만원 상당의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프리미엄 UHD TV를 구매하고 15만원을 추가하면 30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를 동시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선 'QLED TV' 퀴즈이벤트를 진행해, 이벤트에 뽑힌 50명에게 결승전 경기 티켓을 2장씩 총 100장 선물한다.
IT조선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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