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유럽 순방의 첫 기착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0일 이 같은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위사업 계약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영공 방위 능력을 높이고 특정 작전에서 미군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1일까지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 머물면서 살만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걸프협력회의 GCC 6개 회원국 정상회의, 이슬람 아랍-미국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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