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내무부는 20일 현재 4007만 6000여표를 개표한 결과 로하니 대통령이 56.9%를 득표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우호적인 중도·개혁파의 지지를 받고 있다.
보수파 후보인 에브라힘 라이시 38.6%를 득표했다.
이란 대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일주일 뒤 1,2위 득표자가 다시 결선투표를 치러 대통령을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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