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이버범죄 당국은 이 같은 피해 집계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는 컴퓨터 감염 규모에 대한 잠정적인 수치로 앞으로 피해 규모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해킹의 배후로는 지난해 미국 국가안보국에서 해킹 프로그램을 훔쳤다고 주장한 해커단체 '쉐도우 브로커스'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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