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식당 부탄가스 폭발 - 5일 오후 1시 44분쯤 울산시 남구 달동의 한 숯불갈비 식당에서 점화용 부탄가스가 폭발해 손님 9명이 다쳤다.2017.5.5 [울산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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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손님 9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친 손님들은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친 손님들은 모두 경상이었다.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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