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레 1세대인 문훈숙 단장은 심청, 춘향 등 창작발레를 해외 무대에 올려 국위를 선양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이 밖에 권영민 단국대 석좌 교수, 박종국 세종대왕기념사업회 명예회장, 박혜란 여성문화네트워크 대표, 의료구호단체인 글로벌케어가 수상자에 포함됐습니다.
올해 36회째를 맞는 세종문화상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고 창조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에 주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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