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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코리아헤럴드, 해외/국내 영어캠프 참여로 영어실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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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여름방학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초∙중∙고등학교의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어교육을 위해 해외캠프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영어실력 향상과 다양한 경험을 위해 학부모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자신문사 코리아헤럴드가 직접 주최하는 주니어 해외 영어캠프로서 동기부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아이비나사, 미국동부, 미국서부, 뉴질랜드, 필리핀, 사이판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갖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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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럴드 DB]영자신문을 직접 제작하는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한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참여하는 학생들이 영자 신문을 제작하는 노하우를 직접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현지 특파원 형식의 현장취재 수학여행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매 방학마다 스마트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동부 캠프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 간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워싱턴 D.C에 위치한 명문 사립학교에서 미국친구들과 함께 Summer School에 참여한다. 미국친구들과 직접 대화하고 함께 수업을 들으면서 학생들은 논리력과 발표력,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썸머캠프에 참여한 또래 친구들과의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회화를 익힐 수 있다.미국 서부 캠프

미국 서부 캠프는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24시간 현지 학생들과 함게하는 레지던트 캠프를 비롯하여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을 매주 토요일 Full Day 투어로 진행한다. 오전 캠프를 마친 후, 오후시간에는 방과 후 에세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아이들의 영어 쓰기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뉴질랜드 캠프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오클랜드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 캠프는 명문학교에서 진행된다. 7월 26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되는 뉴질랜드 캠프는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여름시즌의 유일한 100% 정규수업 스쿨링을 체험할 수 있다. 한 달동안의 단기유학생활을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현지 친구들을 만나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통해 스피킹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며 동시에 자신감도 커질 수 있다.

필리핀 캠프

필리핀 캠프는 코리아헤럴드에서 진행하는 국가들 중 가장 몰입식 학습을 하는 캠프로써 단기간의 영어학습을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마닐라 직영 어학원에서 진행되며, 1:1 개인 맞춤수업과 1:5 소규모 토론형 수업을 통해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가져다 준다. 깨끗한 시설과 엄격한 외부인 통제 시스탬을 갖춘 고급 빌리지 내에서 생활하여 안심할 수 있다.아이비나사 캠프

아이비나사 캠프는 8월 1일에서 8월 14일까지 미국 동부의 다양한 아이비리그 대학을 방문하여 각 대학교의 재학생들이 설명과 함께 캠퍼스 투어를 진행해준다. 재학생들의 멘토링을 통해 아이비리그 대학에 대해서 알아가고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나사캠프에 참여함으로써 우주인과의 만남, 우주훈련체험, 우주발사대 참관 등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겪으면서 호기심을 자극시킨다.한편 코리아헤럴드는 해외캠프뿐만 아니라 8월 4일부터 2박3일간 국내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진행하는 청소년외교아카데미와 차세대지식리더포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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