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MBN 뉴스앤이슈 4월 28일 오프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변호사처럼 신문에 응하던 최순실 씨, 오늘은 아예 검찰을 코칭하듯이 대하고 있습니다. 여러 대라는 자신의 전화 말고 장시호·김종의 전화를 캐라던데요. 함께 있던 김종 前 차관과 가족은 막판 탄원서를 냈다고 합니다.

1억 원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출석한 박근령 씨, 죄송하다고 사과한 후 다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현재 진행 상황이 불리해도 유영하 변호사의 옥바라지만 허용하고 있는 박 前 대통령의 근황 전합니다.

트럼프 "한국 1조 원 내라" 요구 폭탄에 심상정 후보는 다시 가져가라 역공에 나섰습니다. 홍준표 후보 측에 오늘 바른정당 이은재 의원이 합류했습니다. 바른정당 둑이 무너지는 걸까요? 그래도 오늘 고군분투했던 유승민 후보의 소식까지 전합니다.

4월 28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