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일룸코리아 |
구매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부주의로 강화유리가 파손되거나 잘못 부착해 들뜸 현상이 일어난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아일룸코리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신뢰받는 강화유리 필름 전문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이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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