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캠핑하면 낭만이지"

시선 끄는 '감성 캠핑용품'

[카드뉴스 팡팡] "캠핑하면 낭만이지"
시선 끄는 '감성 캠핑용품'

바야흐로 봄
자연의 생명력을 한껏 맛볼 수 있는 이 계절이야말로 명실상부한 '캠핑의 계절'입니다.
멋스러운 캠핑용 소품들로
감성까지 가득 충전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캠핑용 가랜드(장식물)
가랜드는 감성캠핑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죠.
텐트나 그늘막에 매달아 놓으면 캠핑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최근에는 빛을 내는 가랜드까지 나와 야간 안전까지 책임진답니다.

캠핑 해먹
한가롭게 누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해먹은 걸어놓기만 해도 왠지 여유가 느껴집니다.
1인용 해먹에서부터 두 사람까지 거뜬한 특대형까지 사이즈나 소재도 다양하죠.

캠핑 랜턴, 무드등
밥을 먹거나 책을 봐도 캠핑 랜턴 불빛 아래서라면 느낌이 달라지죠.
캠핑 나가서 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분위기 있는 등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캠핑 스피너
텐트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용품으로 제몫하는 캠핑 스피너.
기능 뿐 아니라 알록달록한 장식으로 캠핑 분위기를 업시키는 데도 한 몫하죠.

[이투데이/김다애 기자(mngb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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