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현안 집중 조명, 5월 1일부터 6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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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는 대선 특집 프로그램 '선택 5.9대선 강원도를 듣습니다'를 통해 청년실업문제, 농촌 고령화, 폐광지 문제 등 대선 후보들과 정치권이 주목해야할 생활 이슈를 집중 조명한다.(사진=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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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들이 주목해야할 강원도민들의 생활 이슈를 담은 강원CBS 대선특집 '강원도를 듣습니다(부제-이슈현장에서 만난 도민 59인의 목소리)'가 다음 달 1일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시사포커스 박윤경입니다'를 통해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강원도 각계 각층의 시민 59명을 직접 만나 정치 공약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생활 속 현안들을 공론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명암과 대안, 고령화한 농촌의 현실, 청년실업 문제, 폐광지 현실,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핵발전소 문제와 횡성 송전탑 논란 등을 다룬다.
▶제작진:최원순 PD, 라은옥 아나운서, 홍수경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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