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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아리(대표 백영민)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헬스&뷰티위크'에서 탄력 기능성 화장품 '퍼밍컨트롤' 외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아리는 전속 모델을 배우 '이정재'로 발탁하면서 '이정재 화장품'이란 별칭을 얻은 신생 브랜드다. 송광민 스킨아리 총괄이사는 "론칭한 지 1개월가량 됐다"며 "홈플러스 일부 매장에 입점한 상태이고 앞으로 마트 및 백화점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yo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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