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한 세종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 1순위 청약에서 196가구 일반분양에 2만535명이 신청, 평균 104.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전용면적 98㎡ B형은 최고 350.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세종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 아파트 이전 기관 특별공급에서도 333가구 공급에 2천825명이 청약해 평균 8.5대 1로 마감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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