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사춘기'를 겪는 취춘기 젊은이는 행복하지 않고, 이를 보는 부모 또한 마음이 무겁다. 자녀를 대학에 보내려고 평생 뼛골 빠지게 고생하고도 취준생 자녀 때문에 힘겨운 부모들 고통이 해결되지 않는 한 미래가 밝을 수 없다.
[임영주·임영주부모교육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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