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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찰칵!] 하늘끝과 물끝이 하나로… 누에섬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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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치완·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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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대부도 탄도항 앞 작은 섬인 누에섬으로 가는 바닷길이 열렸습니다. 하루 두 번 썰물 때 열리니 물때를 확인하고 가면 됩니다. 1.1㎞ 바닷길이 제법 멀어 보였지만 눈부신 봄볕과 바닷바람 만끽하며 걷다 보니 잠깐입니다. 누에섬은 해 질 녘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사진 투고는 picpen.chosun.com '#찰칵!' 또는 opinion@chosun.com

[김치완·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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