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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슬리피·딘딘 등 인천공항서 K-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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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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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음달 5~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K-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행사기간 중 매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첼리스트 송영훈 , 피아니스트 김광민 , 래퍼 딘딘, 슬리피 , 가수 스윗소로우 허각 등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임남수 인천공사 여객서비스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국의 문화를 널리알리도록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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