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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JY 결단'..삼성전자 지주사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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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다음은 4월28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 제목입니다.

△1면

-‘JY 결단’..삼성전자 지주사 접었다

-강남3구 집값 9.7% 껑충..稅폭탄 맞나

-[사설]협상의 손 내민 美, 北이 답할 차례

-[사설]훈풍 이어갈 성장전략 있는가

△줌인&

-삼성전자 ‘지주사 전환’ 포기한 이유..계열사 지분 정리 어렵고, 상법 개정 추진 부담된 듯

-반도체 영업이익만 6.3조..삼성전자 또 최고가 경신

△1분기 한국 경제 ‘맑음’

-글로벌 경기 호조, 체질 개선 ‘쌍끌이’..상장사 ‘깜짝 실적’ 행렬

-0.9% 쑥..제조업이 끌어올린 ‘깜짝 성장률’

△5·9 대선 D-11

-文 “초대 총리는 비영남권”

-安 “초당파 국민내각 구성”

-‘실버크로스’ 노리는 洪

-“대구 3:3:3으로 갈리지 않겠능교”

-오늘 5차 토론..‘욱’ 감추고 ‘조곤조곤’

-‘沈바람’ 부는 정의당

△늘어나는 연금 부채

-4대연금 잠재부채 1335조..국민 1인당 2605만원 부담하는 셈

-교사 임용고시 합격하고도..100명 중 13명 첫해 논다

-韓·美 ‘사드 속도전’..배치 하루 만에 실전운용

-야간·휴일 어린이 진료 막은 ‘나쁜 의사들’

△‘피노키오’ 트럼프 100일

-막상 해보니 어렵다며..호언장담 뒤집은 ‘나이롱맨’

-유일한 자랑거리 증시랠리? 오바마 땐 더 올랐다

-‘美우선’ 외치던 트럼프..시리아·北 ‘큰형님’ 자처, 왜

-美 “경제제재로 北 압박..협상문 열어둬”

-‘보수’ 고서치 대법관 임명..트럼프 ‘반전카드’

△금융

-“상권분석·경매전략..부동산투자, 은행서 상담하세요”

-Sh수협은행 행장추천위, 차기 행장 선출 또 미뤄

-금융권 노조 성과연봉제 합의해놓고..文·安 공약에 기대 “없던 일로” 목소리

△산업&기업

-기아차 ‘인도 베팅’..年 30만대 생산 공장 세운다

-한화테크윈, 4개사로 쪼갠다

-“대선후보 일자리 공약은 임시방편적 처방”

△산업·소비자생활

-아이와 쇼핑·직업체험..‘가족놀이터’ 따로 없네

-SKT “통신분야서 혁신기술 가진 스타트업 모십니다”

-네이버, AI에 1천억원 투자한다

-담배·홍삼 해외서도 잘나가..KT&G, 1분기 실적 ‘맑음’

-스포츠패션 ‘니코보코’ 내달 남성화장품 출시

△중소기업·제약

-빠른 안착 돕는 임플란트 개발..5년후 ‘세계 1위’ 야심

-‘보톡스 원조’ 美앨러간과 계약 ‘소맥 폭탄주’로 성사시켰죠

△Advertorial

-장보기·음악감상·레시피 검색..냉장고야 부탁해

-아이옷·이불 위아래 동시 세탁..미세먼지도 탈탈 털어주네

△증권&마켓

-‘리니지엔 리니지로’..엔씨소프트의 반격

-누가 당선되든..대선 테마주, 승자는 없다

-새내기株 투자 땐 공모주 청약 노려라

△마켓in

-M&A엔 ‘비가격적 요소’가 성공 열쇠

-상조상품, 보험대리점 판매 늘려..지급여력비율 131% ‘업계 1위’

-“아·태지역 기업 사들인 PEF 투자차익 거두려면 17년 걸려”

-대우조선 자회사 ‘웰리브’ 내달 말 매각될 듯

△여행

-바닷바람에..청보리가 출렁, 春心이 일렁

-사르르 부드러운 자리돔..된장 넣은 물회 맛 좀 보소

△KG·이데일리 레이디스오픈 with KFC

-도자기 트로피 너무 예버..우승 욕심나네요

-우승 후보들의 코스 공략법 “티샷과 퍼트 싸움”

-“새 가족 품고, 욕심 비웠으니..혹시?”

-“바람에 공 태우는 건 자신 있어요”

△PEOPLE&

-어느새 마흔, 몸 힘들어도 신인처럼 뛰어볼래요

-“IPO는 결혼 같아..가장 예쁠 때 상장시키려 애써”

-‘양들의 침묵’ 조너선 데미 감독 별세

△오피니언

-[허영섭 칼럼]굳세어라 ‘단일화 3인방’

-[목멱칼럼]‘4차산업혁명’ 머리 맞댄 노사정

-[기자수첩]후보님들, 월급 더준다고 中企 갈까요?

△부동산

-서울 강남 60㎡ 아파트, 올해 재산세 10만원 오른다

-이건희 회장의 ‘서초 트라움’ 66억원..공동주택 최고가

-5월 전국 6만가구..대선 이후 ‘분양 큰장’

△사회

-‘불법 리베이트’ 노바티스에 과징금 551억 사상최대

-‘2019 대입’ 신입생 76% 수시로 뽑아

-12시간 땀 흘려도 7만원..선거운동원은 ‘열정페이’

-현대차 등친 ‘간 큰 협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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