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스즈키 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가 26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치러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MLB 경기에서 7회 타석에 들어서기 전 몸을 풀고 있다.
© AFP=뉴스1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