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Turks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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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어포스트는 이슬람 국가(IS)로 괴로워하는 중동에서 맹활약하며 용맹을 떨친 남성 아부 아즈라엘(Abu Azrael)의 소식을 전했다.
일명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아즈라엘은 이미 중동에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아부 이즈라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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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 무기인 도끼를 휘둘러 수많은 적의 목을 베었고, '람보'를 연상케 하는 기관총으로 적을 일망타진했다.
시아파 민병대 소속인 아즈라엘은 그간 IS와의 전투에서 무려 1500명에 달하는 적을 처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ABNA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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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의 도 넘은 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중동은 아즈라엘에 환호했으며, 그의 활약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
임유섭 인턴기자 im.yuseop@joongang.co.kr
임유섭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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