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는 지난해 1월 기준금리를 마이너스로 낮춘 이후 계속 금리를 동결했다.
이번 금리 동결은 BOJ의 목표인 2% 물가상승률에 도달하지 못했고 BOJ가 대규모 금융완화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BOJ는 2017-18 회계연도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는 1.5%에서 1.6%로 소폭 상향했다.
이보라 기자 pur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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