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공정 미세화를 추진할 때 개발 난이도와 투자비가 크게 증가한다"며 "일부 대형고객을 제외한 많은 고객들은 개발 및 투자에 어려움 있을 수 있어 선두 공정을 선개발하고 1년 후 파생 공정(7나노)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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