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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기아차 컨콜] "인도 시장에 현지전략형 SUV 투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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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수 기아차 부사장(재경본부장)은 27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17년 1·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아난타푸르 지역에 공장을 건설한다"며 "차종은 현지전략형 SUV 모델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장건설에 11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으로, 3년간 나눠 집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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