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15년의 두 배가 넘는 수치로, 시리아인이 40만여 명에 달해 가장 많은 보호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망명신청자들에게 가장 많은 보호 조치를 한 나라는 독일로, 수혜자가 44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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