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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2015년부터 해마다 최전방 부대 육군 15사단을 방문, 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가전제품을 기증하고 있다. 올해는 에어컨 7대와 TV 17대 등 2000만원 상당의 가전 제품을 전달했다. 육군 모범간부 합동결혼식, 해군과 공군 장병, 경기 의무소방대원을 위한 가전 제품 전달식도 꾸준히 열었다.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는 "고생하는 최전방 장병들에게 힘을 보태주고 싶다. 롯데하이마트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자랑스런 군 장병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IT조선 차주경 기자 racingca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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