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4 (화)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키르기스스탄 K-POP 초청공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학생들이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남승연, 한수진, 공혜빈, 김세연, 박지인 학생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K-POP 페스티벌’ 게스트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다. 서울호서예전 실용무용과 학생들은 국립 드라마극장과 국립 인형극장 등에서도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공연 내용은 키르기스스탄 현지 방송국을 통해 방송된다.

서울호서예전은 “앞으로 정기적인 공연을 통해 한류문화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K-POP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YTN PLUS(healthpluslife@ytnplus.co.kr)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대한민국을 구할 대통령을 찾아라" 2017 대선! 안드로메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