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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시진핑 중국 주석을 좋아한다면서 그도 자신을 많이 좋아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보수 매체 기자 20여 명과 간담회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워싱턴 이그재미너'가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 주석이 북한에 대해 정말 힘이 있다면서 북한 문제를 도와줘 고맙고, 중국을 환율조작국이라 말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협상의 기술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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