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지난해 7월 의장단 선거에 반발해 나란히 새누리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있었다.
이로써 옥천군의회는 자유한국당 4석, 민주당 2석, 국민의당 2석으로 재편됐다. 영동군의회도 한국당 6석, 민주당 2석이 됐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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