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토목구조물의 전산구조해석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점을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12년 연속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와 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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