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올바른 저널리즘을 갖춘 미디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청소년들에게 심도 있는 미디어교육과 방송 체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7인 이내의 청소년이 한 팀이 돼, 기자ㆍ아나운서ㆍPDㆍ엔지니어 등의 역할을 맡아 실시간 뉴스 진행을 경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내달 13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세 달 여 동안 방송인과 미디어강사의 교육과 멘토링, 사전 뉴스제작 활동이 이어진다. /대전=정광영기자
정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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