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7회가 예고됐다.
26일 방송되는 '추리의 여왕' 7회에서는 인천공항을 누비는 설옥(최강희)과 완승(권상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설옥과 완승은 행방이 묘연한 호순(전수진)을 찾기 위해 인천공항을 누빈다. 완승은 여자 화장실에서 버려진 호순의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설옥은 날카로운 추리를 통해 호순의 동선을 파악한다.
한편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승현 de12sse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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