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요괴' 길드 시스템 선봬

[강인석]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5일 모바일 게임 '요괴'에 길드 시스템인 연합을 선보였다.

연합은 유저가 다른 유저들과 함께 콘텐츠를 즐기고, 재화 및 능력치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합 가입 및 창설은 팀레벨 10부터 가능하며 200만 금화가 소요된다.

또 영웅급 캐릭터 전용 장비가 등장했고, 장비 승급석과 고대 장비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스테이지가 추가됐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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