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서울포토]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특별하게 인트로를 부채춤으로 접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TV]

서울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2시(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오디토리오 블랙베리(Auditorio Blackberry) 공연장에서 열린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에 참가한 팀이 독특하게 K팝과 한국 전통 부채춤을 콜라보레이션한 인트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사와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이 주최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멕시코시티는
그야말로 K팝 팬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무대로 펼쳐졌다.

한편,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전 세계 K팝 팬들이 매년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전세계 각국 본선의 우승자들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서울 최종 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