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손쉽게 유모차 접고 펼 수 있어 꾸준히 소비자 사랑 받아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이 연일 품절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잉글레시나 |
이태리 명품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이 연일 품절을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잉글레시나 공식 수입원 ㈜끄레델(대표 박영배)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킨텍스 베이비페어에서 트릴로지 프리미엄이 전색상 품절됐다고 전했다.
지난 3월 품절 대란 이후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전색상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트릴로지는 한 번의 동작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꾸준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모차다. 특히 잉글레시나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유모차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실제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한 바 있다.
끄레델 관계자는 “얼마 남지 않은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외출하기 편한 유모차를 찾는 소비자들의 구매가 연이어 이어지며 트릴로지 품절 사태가 다시 한 번 발생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태리 본사와 협의를 통해 트릴로지를 기다리며 애태울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빠르게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프리미엄은 GS몰을 통해 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5월 10일부터 순차 출고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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