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옥영화 기자] 25일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배우 유해진, 성유리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국세청은 지난달 3일 '제5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유해진과 성유리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해진, 성유리는 2년간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배우 성유리가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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