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드럼클럽은 학교에서 부적응하거나 위기 청소년들의 정서순화를 위한 클럽으로 참가 청소년들은 북을 두드리며 북소리와 함께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또래 참가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활동 전문기관과 우수한 컨텐츠 전문기관의 장점을 살려 경기도와 전라남도 지역 취약계층청소년과 일반청소년 70 여명이 참가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1회 150명 규모로 4회에 걸쳐 세로토닌 드럼클럽캠프를 진행 할 예정이다.
김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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