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류수영♥박하선 부부, 올 가을 부모 된다…결혼 3개월만에 임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배우 류수영(왼쪽)과 박하선 부부/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부모가 된다.

25일 오전 한 매체는 류수영, 박하선 부부가 최근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태교에 전념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하선은 현재 임신 초기이며, 올 가을께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4년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올해 1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식을 올린 지 3개월 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편 류수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출연 중이다.

김민서 기자 min0812@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