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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조성제 시원공익재단 이사장 재단 장학사업에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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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 최초로 민간이 설립한 시원(C1)공익재단의 조성제 이사장(사진)이 24일 재단 장학사업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조 이사장은 최근 부산문화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전액인 2000만원에 3000만원을 보태 총 5000만원을 재단에 전달했다. 조 이사장은 앞서 지난 14일 '제18회 부산문화대상'에서 비엔(BN)그룹 명예회장으로 경영부문에서 단독 수상을 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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