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점은 70평 규모 매장에 창고 20평을 합쳐 총 90평으로, 한세드림 매장 전체를 통틀어 최대 규모다.
한세드림은 양덕점의 월간 매출 목표를 모이몰른·컬리수 각각 3000만원, 플레이키즈 프로 4000만원 등 총 1억원으로 잡고 있다.
아울러 이번 첫 통합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플래그십 스토어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통합 복합매장 오픈 기념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임동환 한세드림 대표는 "올해 안으로 고객의 쇼핑 편의성을 높인 2개의 통합 복합매장을 추가 오픈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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