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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4월 3주 Weekly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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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기자] 대북 리스크 이후 주춤했던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대외적으론 세제개편 및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 증시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국내에선 수출 증가라는 호재가 증시를 이끌었다. 하지만 유럽의 정치적 이슈는 여전히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주간 주식ㆍ채권ㆍ스몰캡 등의 동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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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채권시장이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대북 리스크 우려가 지속되는 데다 프랑스 대선 등 정치적 이슈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다. 특히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ㆍBrexit) 협상을 앞둔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가 조기 총선을 요청한 것이 안전자산 선호심리를 자극했다. 여기에 미국의 세제개편안 발표 등 이슈도 계속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채권 금리는 당분간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권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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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ㆍ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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