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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CJ제일제당, 올리브 페스티벌 참가…다양한 레시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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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쿠킷', '다담' 소개
부스 내 오픈 키친 마련


아시아경제

2017 올리브 페스티벌 행사장 내 CJ제일제당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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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CJ제일제당이 올리브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CJ제일제당은 22~23일 이틀 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7 올리브 페스티벌'에 참가해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리브 페스티벌은 푸드를 중심으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프리미엄 푸드 페스티벌이다.

CJ제일제당은 행사 기간 부스를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구식 브랜드 '고메'를 비롯해 반조리 간편식 브랜드 '쿠킷', 찌개 양념장 브랜드 '다담'을 소개했다. 소비자들이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시연하는 장면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 내 오픈 키친을 마련했다.

오픈 키친에서는 함박스테이크 정식, 오꼬노미야끼, 유린기, 맥앤치즈 등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쿠킷' 요리레벨 테스트와 '고메' 이미지 찾기 게임 등 제품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해당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아울러 부스 내 대형 LED를 통해 레시피를 소개하는 영상을 선보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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